▣ 모시는 글 ▣
최근 학계에서는 인문학 위기와 그 극복 방안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연구소에서는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여러 훌륭하신 교수님들을 모시고 의미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우리나라 인문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소망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 5월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장 김 효 중
제4차 인문학 심포지움
♠ 일 시 : 2003년 5월 16일(金) 오후3시-6시
♠ 장 소 :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인문관 310호 세미나실
♠ 주 최 :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행사일정
▷ 개회사 (15:00-15:10) : 김 효 중 교수(인문과학연구소장)
▷ 주제발표 (15:10-16:30) : 문·사·철의 위기 극복
ㆍ 주제1 : 문학은 위기인가 | 구명숙 교수(숙명여대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전공
ㆍ 주제2 : 지금도 문학은 우리에게 삶의 의미일 수 있는가 |
전기순 교수(전북대 인문과학대학 스페인·중남미어문학 전공)
ㆍ 주제3 : 중국 교회사 연구의 문제점｜ 신의식 교수(주성대 중국문화학과)
ㆍ 주제4 : 한의 해석학적 의미구조｜ 김 진 교수(울산대 인문대학 철학 전공)
▷ 휴 식 (16:30-16:50)
▷ 종합토론 (16:50-17:30)
ㆍ 김효중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전공)
ㆍ 강태진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어대학 스페인어학 전공)
ㆍ 이경규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ㆍ 신창석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철학 전공)
▷ 사 회 : 김효신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어대학 이태리어학 전공)
